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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 본청이 현재 위치한 오타와에서 브리티쉬 컬럼비아주 밴쿠버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폴마틴 캐나다수상이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관광청측은 오는 2010년 밴쿠버/휘슬러 동계올림픽 및 세계 장애자 올림픽 등의 대형 행사 개최 및 아시아-태평양 지구의 프로모션 강화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본청 이전은 오는 12월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여행신문 tktt@traveltimes.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일본여행 이상무…전염병 결국 '호들갑' 한 달 살기 여행, 로망은 크지만…팍팍한 현실 속 인기 시들? 5월 연휴가 다가온다! 자유여행 인기에 여행사들은 시큰둥 올해 국제선 98% 회복한다는데…괌‧사이판‧하와이 노선은 '한산' 하나투어 매각 절차 돌입? 새로운 최대주주에 관심 거제의 절경으로 오르는 모노레일 하나투어 최대지분 매각…호재 아닌 악재? 일본여행 이상무…전염병 결국 '호들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3월 방일 외국인 신기록 썼다…STSS 걱정은 한국에서만? 미국 항공업계, "중국 항공사의 미-중 노선 증편 철회해 달라" 전국으로 여행객 보내자! 여행업계와 지자체 교류의 장 열렸다 비수기 넘을 전략은? 가격‧상품 다양화로 타개 전공의 파업 장기화 국면, "수술은 미루시는 게…" 의료관광업계도 그늘 무장애 여행 지원, 조금 더 실용적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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