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관광객 전문식당’ 101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9일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관광객 전문식당 가운데 하나인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거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문관부 정동채 장관과 김찬 관광국장을 비롯해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관광공사 김종민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정운식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02-729-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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