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신석현)서울 사무소(소장 옥식치) 개설 3주년을 기념하는 니가타현 관광세미나 및 간담회가 지난 23일 호텔롯데에서 개최됐다.
히라야마 니쿠오(평산정부) 니가타현 지사가 이끄는 33명의 관광·여행업 종사자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국내 관련업계 종사자 2백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히라야마 지사는『니가타현은 지난 6월 OTF관광교역전에 참석, 7월부터 지하철광고 실시, 오는 10월 니가타현 관광 물산전등을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 라면서『종합적인 관광홍보에 역점을 두고 한국과의 교류증진을 기대한다』고 행사 개최의 목적과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실시된 관광세미나를 통해 실시된 관광세미나를 통해 국내 여행업관계자들과 간략한 상담의 장이 마련된 후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니가타왕복항공권 추첨 및 푸짐한 경품제공이 있었다.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