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컬처앤콘텐츠(이하 SM C&C)는 지난 6일 KBS 월화미니시리즈<총리와 나> 제작 및 납품 계약을 한국방송공사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2월4일까지로 국내 외 판매·공급한다. 계약금액은 28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2012년 K-IFRS 연결 재무제표) 대비 14.32%이다. 주요 계약조건으로 총 제작편수 16편·회당 제작비 1억7천 5백 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