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이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 델타항공과 함께 매드 포 갈릭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31일까지 28개의 전국 매드 포 갈릭 매장에서 갈릭 디톡스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은 밴쿠버 여행권 당첨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변동현 캐나다관광청 한국지사장은 “2,30대 직장인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매드 포 갈릭 네트워크를 통해 힐링 여행지인 밴쿠버와 다양한 캐나다 여행 노선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6월에 취항하는 델타항공의 시애틀 노선을 통해서도 앞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캐나다 서부지역의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이코노미스트’가 실시한 조사에서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른 밴쿠버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힐링 여행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