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롱트낙 호텔 포함 상품 
-모든 퀘벡 상품 3%  할인

내일투어가 tvN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퀘벡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퀘벡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금까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인천-토론토 왕복항공권, 샤또 프롱트낙 호텔 2박, 몬트리올 호텔 3박으로 구성됐다. 또 몬트리올-퀘벡 구간 비아레일 탑승권도 포함돼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샤또 프롱트낙 호텔은 드라마 중 김신의 호텔로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퀘벡 시티의 랜드마크다. 세인트 로렌스강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며 내부 인테리어도 앤티크 가구와 샹들리에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샤또 프롱트낙 호텔은 드라마에서 은탁이 황금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장면에 방영됐다. 

한편 내일투어는 캐나다 퀘벡 상품 출발자 전원에게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캐나다 여행안내 자료 ▲1억원 여행자 보험 ▲네임택과 여권커버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1:1 상담 ▲각종 면세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1월 20일까지 퀘벡 금까기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며 1월31일부터 4월30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퀘벡 관련 상품에 적용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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