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와 함께한 연말 칵테일 파티
2013-12-09 여행신문
-프랑스관광청, 업계 관계자 초청 ‘시네 프랑스의 밤’
한편 프랑스문화원은 매주 화요일, 엄선한 프랑스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 프랑스의 밤’을 열고 있다. 영화 ‘우물 파는 남자의 딸’은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의 남프랑스를 그린 영화로, 프랑스 유명 배우 다니엘 오떼유가 직접 감독을 맡고 출연도 했다. 프로방스의 전경이 잘 그려져 남프랑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다.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