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여행상품·서비스 

완다여행기업과 알리트립이 ‘제13회 세계일주포럼’에서 상호 합작서류에 서명하고 ‘온라인+여행’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개설 합작을 약속했다. 알리트립은 이미 천만개 이상의 여행상품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 완다여행기업은 12개 여행사를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지, 호텔 등의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채널 역시 확보하고 있다. 알리트립과 완다여행기업은 상호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판매 역시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알리트립과 완다여행기업의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오프라인 알리트림 서비스센터 등이 있다. 

Travel Weekly China 6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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