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3개월 만에 마이너스 기록
 
일본백화점협회의 외국인 관광객 내점동향에 따르면 조사대상 84개 점포의 4월 외국인 매출액은 179억9,000만엔으로 전년동월대비 9.3% 감소했다. 2013년 1월 이래 최초의 마이너스 성장이다. 일반물품 매출액이 127억7,000만엔으로 22.5% 하락한 게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트래블저널 6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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