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비여행사는 중국 내에서 유명한 태계우침술 창시자로 전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한 장태계 신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북경 3박4일 시내관광을 포함한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해 송객한 결과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효험을 보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실명증, 중풍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고 북경의 자금성, 만리장성, 명13능 등을 관광할 수도 있는 이 상품의 요금은 69만원이다.
한비 여행사는 환자보호를 위해 동반자나 부부인 경우 1인당 5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데 2인 이상 수시 출발을 보장하고 있다.(연락처 773-50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