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5년째 안주고 안받기모두투어가 5년째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이어간다.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캠페인에 대해 모두투어 측은 “투명한 윤리의식과 협력사 공존경영을 지향한다는 경영이념을 준수하고자 시행해 온 것”이라며 “사회문화적으로도 의미 있는 캠페인인 만큼 사내외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직원들 사이에서도 하나의 명절 문화로 자리잡으며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현재 내부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 간에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사항을 대리점과 랜드사에 배포하도록 지
"- 올 추석도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모두투어네트워크(www.modetour.com)가 올해 추석에도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이어간다.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온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위해 모두투어는 현재 본사 및 전국 지점과 해외 지사에 있는 직원들이 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공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상하간,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모두투어는 “만일 선물 배송되면 모두 발신자 주소로 돌려보내고 선물이나 금품, 향응 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
" -모두투어 직원들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모두투어가 2006년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모두투어는 지난 20일 “설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 상하간은 물론 거래처 및 협력업체 간에도 선물을 주고받지 않을 것”이라며 “보내온 선물은 모두 보내온 주소로 되돌려 보내고 선물이나 금품, 향응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될 시에는 즉각 시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같은 내용을 해외지사에까지 공유하고, 협조요청을 담은 공문을 거래처 및 협력사에 발
"2006년 하반기부터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이번 추석에도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모두투어 임직원은 사내 상하간은 물론 거래처나 협력업체간에도 명절선물 일체를 주고받을 수 없게 된다. 아울러 금품 및 향응접대 등 부당한 요구를 하는 임직원이 있을 시 당사 인사총무팀으로 연락을 하면 즉각 시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인사총무팀 류종희 차장은 “각 부서와 관련 업체에 캠페인 내용을 알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윤리의식을 다시 한 번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선 수하물 한도 확대아시아나항공은 설을 앞두고 국내선 무료 수하물 확대와 신권교환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기간인 2월5일부터 11일까지 국내선 손님들의 무료 위탁수하물 한도를 기존 20kg에서 40kg까지로 대폭 확대해 명절선물로 무거워진 수하물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미처 세뱃돈과 봉투를 준비하지 못한 손님들을 위해 신권을 교환해주는 한편 세뱃돈 봉투도 제공한다고 밝혔다.또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비롯해 12개 국내공항에서는 고향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민속
"(주)모두투어네트워크(www.modetour.co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벌인다. 모두투어는 최근 사내 각 부서 및 협력업체에 사전 협조 요청을 하고 상하직원간은 물론 거래처나 협력업체와 주고 받는 모든 선물을 금지했다. 모두투어측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년 만에 정착단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
"‘추석 명절엔 마음만 주고 받겠습니다’ 모두투어가 추석을 앞두고 ‘안받고 안주기’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지난 11일 ‘평소 윤리경영을 강조해 온 만큼 전국, 전세계의 모두투어 임직원과 거래처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두투어는 관련업체와 거래처에 미리 협조공문을 발송해 선물 안 받기 운동을 먼저 시작하는 한편 그 동안 명절 선물을 보냈던 업체와 거래처에도 이번 운동의 취지를 전하고, 선물 대신 협조와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투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