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유로 홀리데이- 어려운 유럽 인센티브? 어렵지 않아요!
[inside] 유로 홀리데이- 어려운 유럽 인센티브? 어렵지 않아요!
  • 손고은
  • 승인 2017.10.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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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여행업 경력으로 전문적인 노하우 갖춰
-기관방문·인센티브 및 크루즈 기항지 투어 등
 
패키지보다 까다로운 분야가 MICE다. 일률적인 일정이 아닌 항공부터 차량, 미팅, 행사 등 고객의 니즈대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랜드사의 전문성이 MICE 행사에서 판가름 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로 홀리데이는 공무원 연수, 기관방문, 박람회 등 특수 목적을 가진 단체를 핸들링하는 유럽 전문 랜드사다. 패키지보다는 인센티브 단체나 소규모 맞춤 여행 그룹, 미식·와인과 같은 테마 여행 등을 전문으로 다룬다. 더욱 세분화하면 시의회나 기업체, 금융 및 교육기관 방문이나 농장 등 시설 견학 등이 전문 분야다. 유로 홀리데이는 2004년 동남아시아 전문 랜드사로 시작했다가 2008년 운영 멤버가 바뀌면서 담당 지역을 유럽으로 전향한 케이스다. 김성근 대표는 지난 2010년 유로 홀리데이를 인수하고 유럽 인센티브 행사를 전문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인센티브 행사가 까다롭지만 본인의 여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자부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로 홀리데이를 인수하기 전부터 여행사 일반 업무에 전문 인솔자로 200회 이상 인솔 경험, 유럽 전문 랜드사 근무까지 여행업 다방면에서 23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맞는 일정을 설계하고 세심한 것들을 챙기는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보다 나은 일정과 시설 등 수배를 위해 개인적으로 직접 인스펙션도 꾸준히 다녀오기도 한다.  

유로 홀리데이는 박리다매보다 퀄리티 높은 상품으로 승부한다.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문의를 대량으로 받게 되면 과부하에 걸려 질 높은 견적을 주기 어렵고 실제 거래가 성사될 확률도 낮기 때문이다. 기존의 거래처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를 쌓아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랜드사다. 

거래처의 요청으로 크루즈 기항지 투어도 시작하게 됐다. 언어적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단체가 크루즈 여행을 간다면 기항지에 도착해 한국인 가이드가 현지투어를 진행해주는 식이다. 크루즈 여행이 목적인 여행객들이 해당 기항지에 항공으로 도착하거나 한국으로 돌아올 때 공항-호텔, 호텔-항구 간의 트랜스퍼 서비스도 가능하다. 김 대표는 “유럽 지역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해 쌓은 네트워크로 유럽 전 지역 어느 곳에서라도 맞춤 일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02-780-0603, 010-2247-1076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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