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일 ‘여행신문 선정 여행업계 트루 파트너 2017’ 설문조사 경품 당첨자에게 인천-쿠알라룸푸르 왕복항공권 2매를 경품으로 전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4일부터 25일까지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터파크투어 송혜민씨<오른쪽>를 당첨자로 뽑았다. 여행신문 김기남 편집국장<왼쪽>이 당첨자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여행신문은 별도 시상식을 열어 2017년 여행업계 트루 파트너로 선정된 20개 업체를 축하하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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