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배우 김소현이 명예 미소국가대표가 됐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식 및 종사자 미소국가대표 간담회를 열고 방한 외래객 대상의 친절문화 확산을 꾀했다. IOC 유승민 선수위원<왼쪽>과 배우 김소현<오른쪽>이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장을 들고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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