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사진 아랫줄>은 지난 9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광 언론 대표를 초청해 신년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우종웅 회장은 여행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 전문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고 새해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종웅 회장을 비롯해 한옥민 사장<윗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유인태 부사장<일곱번 째>, 우준열 상무<맨 오른쪽>가 참석해 관광 언론 6개사를 맞이했다. 우종웅 회장이 여행신문 한정훈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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