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신세계투어 “꾸준한 성장의 동력은 지방수요와 원칙 준수”
[inside] 신세계투어 “꾸준한 성장의 동력은 지방수요와 원칙 준수”
  • 전용언 기자
  • 승인 2018.05.28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스트랜드 창립멤버 및 1·2대 회장으로 활동
2002년부터 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로 전환
신세계투어박준현 대표
신세계투어박준현 대표

 

1994년 괌과 사이판을 기반으로 문을 연 신세계투어는 2002년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신세계투어가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면서 특히나 신경 쓴 포인트는 지방수요다. 신세계투어 박준현 대표는 “새로운 시장으로 전환하면서도 현재까지 순항하고 있는 동력은 지방수요때문”이라며 “충청권과 경기권을 집중관리하면서 지방수요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체 수요의 98%를 차지할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운영도 신세계투어의 경쟁력이다. 단기간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원칙을 준수하며 업계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직원들이 현지수배부터 고객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면서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박 대표는 “신세계투어가 과포화된 여행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취한 전략은 꼼꼼한 업무처리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차단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신뢰를 통해 업계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오랜 기간 원칙을 고집해 온 결과 고객과 업계 모두에게 믿을 수 있는 랜드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2005년 설립된 랜드연합사 ‘베스트랜드’의 창립멤버이자 초대와 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업계와의 교류도 꾸준히 이어왔다. 다양한 지역의 상품을 판매하는 이들이 모인 베스트랜드는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여행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활발하게 공유해나가고 있다. 베스트랜드는 6월13일 보라카이의 대체지로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 클락에서 신규상품 개발의 모티브를 얻기 위한 3박4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빠르게, 동시에 다방면으로 변화하는 여행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현지 업체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개발해나가고 있다”며 “신세계투어라는 사명에 걸맞은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