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일본의 전통이 살아있는 사가시
[현장 브리핑] 일본의 전통이 살아있는 사가시
  • 전용언 기자
  • 승인 2018.09.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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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관광진흥과 오우마루 나요우키Oumaru Naoyuki  실장
사가시관광진흥과 오우마루 나요우키Oumaru Naoyuki 실장

일본을 향하는 재방문객이 많아지면서 일본 내에서도 소도시 관광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사가현의 현청소재지인 사가시도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관광상담회 기회를 통해 한국을 찾았다. 기존에 경험했던 일본 여행지보다 한층 더 이색적이고 일본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사가시의 강점으로 내세워 한국시장에 홍보하고 있다. 


사가현의 남동부에 위치한 사가시는 역사 유적지가 많은 도시다. 한국과는 항공편이 많은 후쿠오카 공항이나 사가공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때문에 한국은 타이완과 더불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국가다.


사가시는 역사적인 전통이 남아있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데, 사가시 시가에는 여전히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하다.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기에 그 자체로도 고풍스러운 멋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건물에는 음식를 판매하는 식당과 카페가 많다. 또, 시내에서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기모노를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통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일본의 색이 짙은 신사를 방문하는 코스는 물론 골목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가시가 가진 매력과 함께 인근 후쿠오카현과의 접근성에 주목하고 해당 지역들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전용언 기자 eo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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