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아가와 관광 열차 이용객, 단풍시즌에 절정
[현장 브리핑] 아가와 관광 열차 이용객, 단풍시즌에 절정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8.10.29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부 온타리오주 관광청 이안 맥밀런 Ian McMillan 디렉터
북부 온타리오주 관광청 이안 맥밀런 Ian McMillan 디렉터

 

북부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의 자연을 가장 밀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20만 개 이상의 호수와 강이 자리해 캠핑이나 카누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주로 대한항공,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토론토로 입국한 한국인 여행객들은 렌터카로 이동해 페리를 타고 매니툴린섬을 향한다. 이후 수세인트마리에서 출발해 앨고마까지 이어지는 아가와 협곡관광 열차를 타는데 요즘 이 열차가 한국인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한국 여행사 1곳만 상품을 판매했지만 지금은 열차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가 10개로 크게 늘었다. 한국 마켓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시작하고 3년 사이 큰 성과다. 특히 단풍이 예쁘게 물드는 가을 시즌에 50~60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열차는 수세인트마리에서 오전 8시 출발해 4시간 동안 아름다운 협곡을 달린다. 아가와 협곡공원에서 약 2시간 머무르며 폭포를 감상하고 전망대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열차 내에는 영상과 함께 밖의 풍경을 방송으로 설명해주는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지원한다. 아시아 마켓에서 북부 온타리오주 여행 비중은 한국, 일본, 중국 순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장 가능성 높은 마켓으로 주목하고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