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조지아는 잠재력 있는 자유여행 목적지
[현장 브리핑] 조지아는 잠재력 있는 자유여행 목적지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11.05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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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타일투어 최진권 대표
엔스타일투어 최진권 대표

 

엔스타일투어는 유럽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로 기존 인기 목적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해 상품을 만들거나 덜 알려진 곳을 선점해 상품으로 구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 올해는 방송, 직항 취항 등 호재가 있었던 스페인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가 강세를 보였다. 또 예전처럼 오랜 기간 몇 개국을 다니는 배낭여행 보다 1~2개국을 집중해서 다니는 자유여행객이 많아졌다. 


엔스타일투어는 2019년을 대비해 조지아 상품을 구성하고 모객을 시작했으며, 올해 8월 홈페이지에 조지아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 수도 트빌리시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상품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이 쉽지 않아 자유여행객의 교통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전용차량을 제공하고, 현지 한국인 여행사와 협업해 개별 손님 대상으로 한국인 가이드를 포함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조지아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문명의 영향을 받아 유럽, 아시아, 기독교, 이슬람 등의 문화가 섞여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이다. 또 메스티아(Mestia)와 우쉬굴리(Ushguli) 등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중세 시대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곳들이 있어 목적지도 다양한 편이다. 특히 올해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비롯해 패키지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앞으로 자유여행 목적지로 점차 알려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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