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1~2개국 깊이 보는 유럽 패키지가 대세
[현장 브리핑] 1~2개국 깊이 보는 유럽 패키지가 대세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8.12.31 0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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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서유럽팀 정글라라 팀장
하나투어 서유럽팀 정글라라 팀장

올해 패키지 시장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2017년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이를 위해 하나투어만의 차별화된 일정과 신규 상품들을 선보였고, 연말로 갈수록 모객 인원도 늘어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 


지역별로 특징도 뚜렷했는데 서유럽은 스위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1개국을 깊이 보는 일주 상품이 대세였다. 동·북유럽의 경우 4~5개국을 돌아다니는 상품보다 3개국 짧은 일정의 상품이 강세였다. 게다가 최근에는 이보다 더 여유로운 2개국 상품도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북유럽은 4개국 기본 상품이 여전히 베스트셀러다. 


특히 최근 유럽 여행은 단순 관광보다 체험이 가미된 상품이 인기가 많은데 하나투어에서는 가족愛발견 스페인일주 8일과 가족愛발견 오스트리아·체코 7박9일 상품이 특색 있다. 스페인의 경우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와 마드리드 쿠킹클래스, 톨레도 파라도르에서의 티타임 등 미식을 가미했고, 오스트리아·체코는 가족만의 자유시간 활용과 기존 패키지에서 잘 다루지 않는 다흐슈타인 파이브핑거스 전망대, 판도로프 아웃렛 쇼핑타임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발틱 3국과 홈쇼핑,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출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코카서스 3국이 올해 신규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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