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팀제’에서 ‘대팀제’, 슬림화 나선 하나투어
‘소팀제’에서 ‘대팀제’, 슬림화 나선 하나투어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8.12.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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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부터 적용되는 인사 및 조직 개편 실시
총괄팀 사라지고 기존 341개 팀 138개로 병합

하나투어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 2019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인사제도 및 조직 개편은 총 2차에 걸쳐 전체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 12월27일자 1차 개편의 핵심은 ‘대팀제’ 도입을 통한 조직 슬림화다.


하나투어는 ▲본부를 14개에서 9개로 ▲부를 35개에서 45개로 ▲팀을 341개에서 138개로 정비한다. 81개였던 총괄은 모두 없앴다. 총괄을 제하고 본부와 부, 팀 구조로 운영되며 세부 팀이 하나로 합쳐져 팀 규모가 커진다. 하나투어는 이번 개편에 대해 “차세대 플랫폼 시스템의 순차적 오픈에 대비한 기반을 구축하고 핵심 콘텐츠 확보와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유연한 인력운영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본부도 상품총괄본부 체계로 통합되고, 상품마케팅지원부를 신설해 콘텐츠 소싱 기능을 강화한다. 영업본부는 지역영업부서장 단위 B2B 채널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을 강화하고, 글로벌항공호텔본부는 FIT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커머스사업부는 본부로 승격된다. 해외글로벌사업본부장도 신설됐다. 중국, 동남아, 유럽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시장에 맞는 글로벌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사제도도 변경됐다. 기존 사원-부장까지의 직위 호칭이 선임-수석-직책명(팀장/부서장/본부장) 3단계로 간소화된다. 


주요 인사 내용

<해외글로벌사업본부장 발령>
▲신승철 중국글로벌사업본부장 >임 중국글로벌사업본부장 ▲권상호 일본글로벌사업본부장 > 임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장 ▲곽민수 유럽미주남태글로벌사업본부장 > 임 유럽글로벌사업본부장 

<본부장 발령>
▲이재봉 영남사업본부장 > 임 상품총괄본부장(신임, 본부장 > 총괄본부장) ▲박영학 IT사업본부장 > 임 IT본부장(명칭 변경) ▲김혁진 경영기획본부장 > 임 경영기획전략본부장(명칭 변경) ▲김진환 관리본부장 > 임 관리지원본부장(명칭 변경)
▲류창호 글로벌항공호텔사업본부장 > 임 FIT사업본부장(명칭 변경) ▲박성재 이커머스사업부서장 > 임 이커머스사업본부장(신임, 부서장 > 본부장) ▲조경훈 재무관리본부장 > 재무관리본부장(기존 유임) ▲육경건 영업본부장 > 영업본부장(기존 유임) ▲한준 미래전략사업본부장 > 미래전략사업본부장(기존 유임)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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