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캐나다여행은 대자연 만끽하는 트레킹
[현장 브리핑] 캐나다여행은 대자연 만끽하는 트레킹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1.07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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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어 정석찬 대표
인투어 정석찬 대표

인투어는 캐나다, 미국 등 장거리 노선을 전문으로 하며, 수도권과 부산을 아우르는 여행사다. 지난해까지 캐나다 대표 상품으로는 밴쿠버, 밴프, 토론토, 캘거리 등을 포함한 캐나다항공일주 8일과 캐나다완전일주 10일을 내세웠다. 올해는 ‘캐나다 서부 로키일주 6박7’일과 ‘7박9일 캐나다 로키 트레킹’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부 로키일주 상품은 밴쿠버 또는 시애틀에서 현지 조인하는 2인 이상 상품으로 요호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레이크 루이스 등 광활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을 걷는 로키트레킹 상품은 밴프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빅 비하이브 코스와 요호계곡의 명소인 타카카우 폭포에서 시작하는 코스 등이 준비돼 있다. 트레킹의 경우 2019년 모객 상황을 보고 매년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가장 신경 쓰는 사항은 호텔 객실 확보다. 성수기는 물론 평수기도 로키가 있는 밴프 지역과 나이아가라 지역은 객실 확보가 쉽지 않다. 특히 현재 캐나다와 중국의 악화된 관계가 5월부터 10월까지 객실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봐야할 상황이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인의 폭발적인 캐나다 여행 증가 탓에 밴프에서 객실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부산의 경우 장거리 시장은 분위기가 침체돼 있다. LCC 취항 증가로 근거리 패키지 상품의 판매만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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