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 “춘풍추상… 베푸는 여행업계”
PAG “춘풍추상… 베푸는 여행업계”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01.21 0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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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단배식 열고 2019년 발전 기원
1980년 결성된 항공사-여행사 친목모임
항공사-여행사 골프친목회인 PAG가 2019년 단배식을 열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PAG 박종필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KATA 오창희회장(세 번째), 투어2000 양무승 대표(네 번째),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여섯 번째) 등 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공사-여행사 골프친목회인 PAG가 2019년 단배식을 열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PAG 박종필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KATA 오창희회장(세 번째), 투어2000 양무승 대표(네 번째),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여섯 번째) 등 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AG

1980년 결성된 항공사-여행사 골프친목회인 PAG(회장 PAA 박종필 회장)가 2019년 단배식을 열고 새해 여행업계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중식당 동보성에서 열린 ‘PAG 2019년 단배식 및 정기총회’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19년 여행업계의 발전을 기원했다. PAG 박종필 회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여행업계에 좋은 기적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고,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은 사자성어 ‘춘풍추상’을 말하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베푸는 여행업계가 되자”고 강조했다.

최근 청와대에서 언급된 춘풍추상은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말로 6년 동안의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직을 마친 양무승 전 KATA 회장(투어2000 대표)은 “여행업계의 성원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고 오창희 KATA 신임 회장도 회원들에게 “새해에 여행사부터 힘을 내자”며 신년인사를 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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