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7성급 리조트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 4월 재오픈
안탈리아 7성급 리조트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 4월 재오픈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1.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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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호텔이 인수…세양여행사와 총판 계약
TV광고 등 홍보·마케팅에 주력, 인지도 향상
오는 4월17일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가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 한다. 총 520개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7성급 럭셔리 리조트다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
오는 4월17일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가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 한다. 총 520개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7성급 럭셔리 리조트다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

 

터키 유명 골프 목적지인 안탈리아가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터키 내 럭셔리 호텔 브랜드 타이타닉 호텔이 지난해 말 7성급 리조트인 마르단 팔라스(Mardan Palace)를 인수,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25억5,400만원)를 추가 투자해 보수 공사를 마치고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라는 이름으로 4월17일 재오픈한다. 


타이타닉 호텔은 터키와 독일, 모로코 등에 19개의 5성급 이상 호텔&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수하게 된 마르단 팔라스는 7성급 럭셔리 리조트로 안탈리아 골프 단지 내에 위치하며, 2010년 오픈 당시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패리스 힐튼 등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들을 오프닝 파티에 초청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곳이다. 타이타닉 호텔은 인수와 더불어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등을 새단장하고 4월17일 다시 오픈할 예정이다. 이로써 타이타닉 호텔은 안탈리아에서 총 3개의 호텔&리조트를 보유하게 됐다.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는 해외 골프 여행 마켓이 점점 커지는 한국 시장을 눈여겨보고 올해부터 한국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1월부로 세양여행사와 한국 총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맥 파트너쉽을 홍보·마케팅 대행사로 선정하면서 세일즈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리조트 내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지 않지만 5~10분 거리에 다양한 골프장들이 있어 7성급 리조트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골프 코스를 취향껏 즐길 수 있다. 


한편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는 520개 객실과 야외 수영장, 스파, 연회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mini Interview 
타이타닉 호텔 메흐멧 카플란 Mehmet Kaplan 신규 비즈니스 총괄이사
페닌술라 투어 Peninsula Tours 파흐레틴 치첵 Fahrettin Cicek 이사, 챠은 글레취 Ca.in Gulec 총괄 매니저 

사진 왼쪽부터 타이타닉 호텔 메흐멧 카플란(Mehmet Kaplan) 신규 비즈니스 총괄이사, 페닌술라 투어(Peninsula Tours) 파흐레틴 치첵 이사, 챠은 글레취 총괄 매니저. 올해부터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세일즈와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사진 왼쪽부터 타이타닉 호텔 메흐멧 카플란(Mehmet Kaplan) 신규 비즈니스 총괄이사, 페닌술라 투어(Peninsula Tours) 파흐레틴 치첵 이사, 챠은 글레취 총괄 매니저. 올해부터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세일즈와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페닌술라 투어는 어떤 곳인가

페닌술라 투어는 안탈리아를 비롯한 터키 여행을 핸들링 하는 현지 DMC다. 주로 골프 상품에 주력하고 있는데, 한국 마켓은 이제 막 시작 단계다. 타이타닉 호텔의 일부 지분을 가진 자회사로 타이타닉 호텔과 많은 부분에서 협업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타닉 호텔뿐만 아니라 터키의 골프 목적지 안탈리아, 보드룸(Bodrum), 쿠샤다스(Kusadasi) 세 지역의 골프 리조트 다수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페닌술라 투어는 세 지역에서의 골프는 물론 근교의 파묵칼레 등에서 투어, 스파, 미식 등 다양한 테마의 문화 여행까지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와 페닌술라 투어가 한국에서 집중할 부분은 무엇인가 

한국인의 해외 골프 여행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알고 있다. 터키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안탈리아 골프 여행 수요는 약 1,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페닌술라 투어와 함께 홍보·세일즈에 집중해 2년 이내에 3,000명 이상 수요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여성을 집중 타깃으로 삼고 골프는 물론 휴식, 스파, 쇼핑, 미식 투어가 가능한 여러 가지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탈리아를 비롯한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의 매력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선 지난 3일부터 세양여행사가 TV 광고를 시작했다. 1분30초 가량의 영상을 J골프 채널에서 하루 3~4회 광고하고 있다. 올해는 골프 여행사와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우선 안탈리아 지역이 골프 목적지로서 좋은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안탈리아 내 골프 코스를 보유한 리조트가 무려 17개로 가까운 지역에 모여 있다. 때문에 여러 골프 코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예컨대 7성급 리조트에 머무르면서도 하루에 9홀씩 각기 다른 매력의 4코스를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타이타닉 호텔은 터키항공이 개최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월드 챔피언십 골프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끈끈한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터키항공으로부터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연간 블록으로 공급받아 페닌술라 투어와 연간 상품으로 세팅했다.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터키 내 국내선까지 좋은 요금으로 결합 가능해 항공 요금까지 경쟁력을 갖췄다. 

또 타이타닉 마르단 팔라스는 올인클루시브 골프 리조트로 삼시세끼는 물론 골프, 미니바 등 숙소 내 서비스가 모든 요금에 포함돼 있다. 이스탄불에도 6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어 안탈리아에서의 골프는 물론 이스탄불 투어까지 결합 가능하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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