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판매 플랫폼 ‘소소행’ 본격 시동
여행상품 판매 플랫폼 ‘소소행’ 본격 시동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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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여행사 입점 모집… 3월 중순 론칭
특가·정보 등 콘텐츠 노출 및 예약관리까지
새로운 여행 상품 판매 플랫폼 ‘소소행’이 입점사를 모집한다. 공식 론칭은 3월 중순이다 소소행
새로운 여행 상품 판매 플랫폼 ‘소소행’이 입점사를 모집한다. 공식 론칭은 3월 중순이다 ⓒ소소행

 

새로운 여행 플랫폼이 등장할 예정이다. 여행포털서비스 ‘소소행’이 여행상품 및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론칭하고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소소행에서는 각자의 여행 상품 스토어를 개설하면 한 플랫폼에서 상품 등록, 운영, 판매를 할 수 있다. 현지투어나 차량서비스, 액티비티 판매는 물론 항공권, 호텔 등 여행 관련 특가 소식도 포털 사이트 형태로 전달한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직거래를 원하는 가이드, 랜드사, 부가 수입을 원하는 유학생과 교민 등 개인의 참여도 가능하다. 간편한 스토어 개설만으로도 독립적인 회사 URL을 생성할 수 있고 회사명, 로고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 등록 상품도 개수 제한 없이 여행과 관련된 모든 상품과 콘텐츠라면 등록 및 판매할 수 있다. 


상품 판매는 커뮤니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여행 정보와 특가 등을 전달할 수 있고 전체공지, 댓글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또 1대1 채팅과 쪽지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별도의 예약관리 프로그램도 불필요하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스토어에 가입한 회원 조회 및 단체 쪽지 발송, 예약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소소행은 오는 2월 베타버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3월 중순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소소행 박경수 대표는 “공식 론칭 시점까지 스토어 입점사 50개 이상 유치가 목표”라며 “카드 결제수수료를 포함한 중개수수료는 9% 수준으로 설정한 상태로 높은 수수료가 부담스러운 회사와 개인에게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수익구조 개선과 브랜딩 확대를 적극 돕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소행은 지난해 스타트업 정부지원사업에 선정, 초기 엔젤투자 유치에도 성공한 바 있다. 판매자 등록 문의는 홈페이지(http://partner.sosohang.com) 또는 메일(store@soso hang.com)로 가능하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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