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리포트] 중국남방항공-BA 코드셰어 확대
[China 리포트] 중국남방항공-BA 코드셰어 확대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2.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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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BA 코드셰어 확대 

중국남방항공(CZ)과 영국항공(BA)이 런던에서 MOU 체결을 통해 협력 확대를 위한 합의를 마쳤다. 올해 두 항공사는 코드셰어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호 간 상용고객혜택(FFP)을 통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빠른 시일 내 두 항공사는 중국과 영국 간 노선의 코드셰어뿐만 아니라 각 항공사의 국내 네트워크에 대한 코드셰어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FFP 협력으로 각 항공사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중국남방항공과 영국항공은 2017년 코드셰어를 시작했으며, 현재 두 항공사는 10개 노선을 공동 운항하고 있다. 중국남방항공으로 상하이-심양(선양)·하얼빈·창춘(장춘) 노선과 베이징-창춘(장춘) 노선이, 영국항공은 런던-에든버러·글래스고·맨체스터·뉴캐슬·벨파스트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차이나트래블뉴스 1월28일자


IATA “2037년 중국 승객 수 16억명”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중국 민간 항공시장은 2037년까지 여객 규모가 16억명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민간 항공시장으로 중국인민항공청(CAAC)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민간항공산업은 2017년 대비 11.4% 증가한 6억1,000명을 실어 날랐다.  


IATA는 2024~2025년까지 중국이 세계 최대 민간 항공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IATA 알렉산드르 주니악 사무총장은 세계 민간 항공 시장은 중국을 주요 동력으로 삼아 아시아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IATA 또한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나플러스 1월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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