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크루즈라인국제협회(CLIA), 영국 경제에 100억 파운드 기여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크루즈라인국제협회(CLIA), 영국 경제에 100억 파운드 기여
  • 천소현 기자
  • 승인 2019.02.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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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라인국제협회(CLIA), 영국 경제에 100억 파운드 기여


CLIA(Cruise Lines International Association)에 따르면 크루즈 산업은 2017년 영국 경제에 100억 유로 이상 창출했고, 이는 유럽 총 크루즈 산업의 약 22%를 차지한다. 2017년 관광 및 고용지표에서 나타난 바로는 직접 지출은 38억6,000만 유로, 나머지 간접 지출은 65억5,000만 유로다. 직접 지출은 2년 전 대비 18% 증가했고, 2009년 대비 약 15억 유로 증가한 것이다. 직접 지출은 주로 크루즈 라인 구매(24억8,100만 유로), 승객 및 승무원 지출(5억5,900만 유로), 크루즈 라인 직원 고용비(6억7,500만 유로) 및 선박 수리(1억3,500만 유로)로 구성된다. 2017년 109만4,000명의 여행객이 영국항구에서 출발했고 총 141만5,000명이 영국항구를 방문했다. 

런던지사, Breaking travel news


●싱가포르 에어택시 2019년 시험가동


독일 볼로콥터사는 2019년 하반기에 싱가포르 도심에서 에어택시를 시험가동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가동은 독일의 볼로콥터사가 개발한 eVTOL(전기 충전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가 싱가포르 도시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에어택시는 헬리콥터와 비슷하지만 무인 항공기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두 사람이 약 3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고 160kg까지 수용한다. 조종사와 함께 비행하거나 원격 제어 또는 자율적으로 무인 비행도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교통부, 경제개발청 및 민간 항공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항공택시가 개통되면 도심지 교통과 물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볼로콥터는 앞서 지난해 9월 두바이에서 에어택시의 첫 시험가동을 한 바 있는데, 현재 에어택시의 상업운행허가 획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볼로콥터는 3~5년 내 첫 에어택시 개통을 전망하고 있으며,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 도시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지사, Strait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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