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웨스트 서밋 2019-대세는 소도시 여행… 이틀간 비즈니스미팅 1만건
고웨스트 서밋 2019-대세는 소도시 여행… 이틀간 비즈니스미팅 1만건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3.04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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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27일… 관광업계 관계자 510명 모여
고웨스트 서밋 2019가 2월26일부터 27일까지 보이시 센터에서 열렸다. 양일 간 1만967개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고웨스트 서밋 2019가 2월26일부터 27일까지 보이시 센터에서 열렸다. 양일 간 1만967개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고웨스트 서밋(Go West Summit 2019)이 지난 2월26일부터 27일까지 보이시 센터(Boise Centre)에서 열렸다. 올해 고웨스트 서밋에는 21개국에서 157명의 바이어와 미서부 16개주의 관광업계 셀러 341명, 미디어 12명이 참석해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했다. 한국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의 후원으로 여행사, 랜드사, 단품 OTA, 항공사 등 여행업계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양일 간 총 1만967개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졌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고웨스트 서밋은 미서부 최대 규모의 관광교역전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관광전 IPW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나 작은 규모의 호텔, 액티비티 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독특한 프로덕트를 만나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관광전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고웨스트 서밋이 열린 아이다호주(Idaho State)에서는 보이시(Boise)를 중심으로 핫 스프링, 아트투어, 와인/맥주투어, 바이크투어, 푸드투어 등 다양한 테마로 일일 어드벤쳐 데이투어와 야키마(Yakima), 왈라 왈라(Walla Walla), 베이커 시티(Baker City), 펜들턴(Pendleton) 등 미서부 소도시를 포함한 팸투어가 진행되기도 했다. 


고웨스트 서밋 마리 모트센보커(Mary Motsenbocker) 사장은 “지난해 고웨스트 서밋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웨스트 서밋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900만 달러의 가치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조사됐다”며 “보이시에서 고웨스트 서밋이 열린 것은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당시와 비교해 참가자가 130%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고웨스트 서밋은 포틀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보이시 글·사진=손고은 기자 k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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