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유럽 소도시 여행은 조이버스가 제격
[현장 브리핑] 유럽 소도시 여행은 조이버스가 제격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3.0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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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오승환 대리
하나투어 오승환 대리

3~4월 해외여행 예약동향은 현재까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지난 하반기부터 이어오던 감소세가 대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단거리 여행수요의 경우 다사다난한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보다는 중국쪽으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측된다. 3~4월 기준 중국 내륙지역 대부분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게 중요한 표식이다. 또한, 중국을 오가는 항공좌석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작년부터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지중해 도시들, 최근 유행한 해외 한 달 살기의 대표도시인 태국 치앙마이 등도 인기다. 이는 가진 관광자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통 여행업체들은 물론 타 산업에서도 여행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여행업체들의 여행서비스는 점차 세분화되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최근 유럽자유여행객들을 겨냥한 '조이버스(JOIBUS)'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럽 소도시여행수요가 늘고 있으나, 정작 소도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쉽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도입한 현지투어 서비스다. 조이버스는 버스와 숙박, 주요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형태로, 자유여행객들이 좀 더 쉽게 소도시를 이동해 다닐 수 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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