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살기’ 여행 3년 사이 급증
‘한달 살기’ 여행 3년 사이 급증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3.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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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팍 데이터 분석, “장기여행 선호”
최근 3년 사이 한달 살기 여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사이 한달 살기 여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

지난 3년 사이 ‘한달 살기’ 여행 수요가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가 자사 해외항공권 데이터를 분석한 한달 살기 여행 수요를 공개했다. 


해외항공권 구매 기록 기준, 항공권 인아웃(In&Out) 도시가 동일하면서 29~31일간 체류한 수요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대비 2018년 한달 살기 여행 수요가 198% 늘었다. 


올해의 인기 한달 살기 목적지로는 태국 방콕이 꼽혔다.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클락, 베트남 하노이 등이 뒤를 이었다.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 주요 도시에 선호지역이 밀집됐고, 자연환경이 깨끗한 휴양지 인기가 높았다. 캐나다 벤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각각 6, 7위에 선정돼 장거리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치앙마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이 선정됐다. 


인터파크투어는 ‘해외여행 할인항공권 롬곡특가’로 동남아 항공권을 20만원 초반대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31주년 창립기념 초특가’도 진행 중이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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