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제2의 보라보라섬을 소개합니다
[현장 브리핑] 제2의 보라보라섬을 소개합니다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3.18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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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일랜드관광청 카라 에겔튼 Karla Eggelton 이사
쿡아일랜드관광청 카라 에겔튼 Karla Eggelton 이사

 

쿡 아일랜드는 폴리네시아 제도 동쪽에 위치한다. 15개의 섬으로 구성된 제도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인구는 1만7,000여명이며 15개 섬 중 13개의 섬만 사람이 살고 있다. 주도인 라로 통가(Raro Tonga)섬은 정부에서 상업적인 시설이 무분별하게 지어지는 것을 엄격히 막기 때문에 깨끗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 여행이 가능하다. 이곳에 지어지는 건물은 코코넛 야자수보다 낮은 높이로 지어져야 하기 때문에 모든 건물의 최대 높이는 2층에 불과하다. 대형 호텔이나 카페, 레스토랑 대신 소규모 식당과 호텔은 로컬에서 운영하는 음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쿡아일랜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주로 라로 통가섬에서 머무르고 1~2일 정도는 아이투타키(Aitutaki)섬에 다녀오는 패턴을 보인다. 아이투타키섬은 제2의 보라보라섬으로 불리는데 주요 섬과 작은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름다운 라군이 보라보라섬과 매우 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라보라섬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아이투타키섬에 있는 4성급 리조트 1박 평균 요금은 150달러로 보라보라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또 럭셔리 허니문부터 백패커, 가족, 커플 등 다양한 여행객들을 위한 해양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다. 연간 약 2만명이 아이투타키섬을 찾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은 28명으로 집계됐다. 오클랜드가 라로 통가섬까지 약 3시간30분으로 가장 가깝다. 그밖에 시드니, 타히티, LA 등에서도 연결 가능하다.  

 

손고은 기자 k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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