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불 특별융자부터 성금까지
강원 산불 특별융자부터 성금까지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05.27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광기금 300억원 규모 특별융자
KATA 성금 3,800만원 모아 전달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KATA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KATA

 

강원 산불 피해지역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 산불 특별재난지역(강릉·속초·동해·고성·인제) 내 관광사업체의 시설 복구와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이 지역에 3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실시하는 한편 기존 융자 업체 중 신청자에 한해 원금 상환기간을 1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한다. 운영자금 특별융자 신청은 1차(5월월27일~6월12일)와 2차(6월13일~28일)로 나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강원 지역 관광협회를 통해서 접수하며, 시설자금 신청은 5월27일부터 11월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 등 15개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여행업계도 마음을 전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4월12일부터 회원사를 통해 모금한 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3,767만3,600원)을 지난 22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KATA 오창희 회장은 “여행업계의 정성이 산불 피해를 위로하고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최문순 지사는 “피해민들을 대신해 KATA와 여행업계에 감사를 표한다”고 답했다. KATA와 강원도는 성금 전달식 이후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2일 대일관광고등학교 학생 200명과 함께 ‘우리들의 강원여행으로 희망을 전하세요’ 캠페인을 전개, 강원도 관광자원을 접하면서 관광 활성화를 모색했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