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프랑스, 작년 외래관광객수 9천만명으로 최고 기록 갱신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프랑스, 작년 외래관광객수 9천만명으로 최고 기록 갱신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6.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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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년 외래관광객수 9천만명으로 최고 기록 갱신

프랑스 범정부관광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프랑스를 찾은 외래관광객 수는 9,000만 명으로 2017년 대비 3% 성장했다. 이에 2020년까지 1억 명의 방문객 유치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외래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유료관광지는 ‘디즈니랜드’며, 무료입장인 관광지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나타났다. 2018년 외래관광객 지출액은 562억 유로(추정, 전년 대비 5% 상승)로 이 역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외래관광객의 다수는 여전히 유럽인(전체의 79%, 국가 순위로는 영국, 독일, 벨기에 순)이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관광객은 아시아인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프랑스통계청의 관광호텔산업 집계에 따르면 2018년 내외국인 포함 누적 관광숙박예약은 4억3,800만 박이었다. 통계청은 2018년 봄, 에어프랑스와 SNCF(프랑스국영철도) 파업, 12월 ‘노란 조끼’ 운동이 없었다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리지사, 일간지 종합


●아시아 크루즈 시장 2018년도 최고 탑승객수 기록

Cruise Lines International Association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 크루즈 여객 시장은 2018년 424만 명(전년대비 4.6% 증가)이 이용해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아시아는 북미, 유럽에 이은 크루즈 3대 시장으로, 동 수치는 2018년 전 세계 크루즈 승객수 2,850만 명 중 점유율로 14.8%를 차지한다.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가 2018년 전년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태국, 한국,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은 두 자리 수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록 중국 시장은 승객수가 1.6% 감소했지만 아시아 대륙 전체의 55.8%를 차지하는 대표시장으로서의 지배력은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코스타크루즈, 겐팅크루즈 라인 등의 신규 운항 확대, 아시아 주요 목적지의 크루즈 인프라 확충 등으로 인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크루즈 승객 수-중국 235만 명(-1.6%), 타이완 39만 명(4.7%), 싱가포르 37만 명(39.9%), 일본 27만 명(4.5%), 홍콩 25만 명(8.6%), 인도 22만 명(28.2%), 한국 4.4만 명(13.5%)

방콕지사, TTR 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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