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저널로 읽는 일본] 각 여행사 크루즈 판매 강화
[트래블저널로 읽는 일본] 각 여행사 크루즈 판매 강화
  • 강화송 기자
  • 승인 2019.06.24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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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여행사 크루즈 판매 강화
거점설립하거나 대형 전세선 운영

크루즈여행 수요 확보를 둘러싼 여행사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큐코츠사가 판매 전문거점을 개설했고, 에이치아이에스(HIS)는 대형 전세선 등으로 상품을 강화한다. 일본인 크루즈 인구는 2017년 31만5,300명으로 최고 기록을 썼으며,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수수료가 새로운 수익원이 되는 것은 물론 점포의 상담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세 면세점 5만개 돌파
지방 1만9,000개…목표에는 밑돌아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4월 시점 기준 면세점 수는 5만198개로 전년대비 12.4% 증가했다. 3대 도시를 제외한 지방의 면세점 수도 전년대비 11.2% 늘어난 1만9,041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부가 2018년까지의 목표로 설정했던 2만개에는 미치지 못했다. 관광청은 지방 면세점 2만개 돌파를 목표로 전국 상공회의소 등을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요 7개항 출입국자 증가
2월 지방 출발 해외여행 호조

일본 법무성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여객 수 상위 7개 공항의 2월 일본인 출국자 수와 외국인 입국자 수가 모두 증가했다. 일본인 출국자 수는 수도권 공항의 신장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며 전국 평균(10.4%)을 밑돌았다. 반면 지방 공항은 호조세가 뚜렷했다. 특히 나하공항은 22.3%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간사이공항과 후쿠오카공항도 18.0%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트래블저널 2019년 6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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