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홍콩, 소매매출 5% 감소 전망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홍콩, 소매매출 5% 감소 전망
  • 강화송 기자
  • 승인 2019.07.29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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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매매출 5% 감소 전망


국제컨설팅사인 PriceWaterCoo pers(PWC)는 올해 홍콩의 소매 매출액이 경제 불안정 및 중국 대륙의 관광객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약 5% 감소한 4,600억 홍콩달러(USD 590억)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 통계에 의하면 1분기 소매매출이 전년대비 2% 감소한 바 있다. PWC 아태지역 소비시장 대표는 “미중 무역 분쟁의 장기화와 주식시장 불안정, 인민폐 변동성이 홍콩 소비심리와 실제 소비지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방문 중국인 관광객 수는 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했는데, 중국인 관광객은 전체 홍콩 방문 관광객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소매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의료 및 뷰티제품과 같은 소비재들은 이런 추세에도 불구하고 판매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홍콩지사/ South China Morning Post


●러시아인 선호 의료관광 도시 발표


최근 분석 기관 TourStat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러시아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외 상위 10개 의료관광 방문도시를 발표했다. 1위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러시아인이 전통적으로 자주 찾는 의료관광 목적지로 응답자의 27%가 텔아비브를 꼽았다. 이어 독일 베를린(8%), 한국 서울(4%)을 꼽았다. 러시아 내 최고 인기 의료관광 도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카잔 순이다. 러시아 국내외 도시를 통틀어 상위 10개 도시는 텔아비브(27%), 상트페테르부르크(20%), 모스크바(16%), 카잔(10%), 베를린(8%), 노보시비르스크(8%), 서울(4%), 소치(4%), 칼린그라드(2%), 보로네즈(2%) 순을 보였다.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지사/ 

러시아여행업협회 및 TRN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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