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하는 ‘그린 컨벤션’ 실천
환경 보호하는 ‘그린 컨벤션’ 실천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10.14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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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컨벤션 주최자 협약 체결…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
왼쪽부터 2019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이상훈 사무국장, (사)한국PCO협회 석재민 회장, 2019 국제당뇨연맹총회 조남한 회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2020 세계내비뇨의학회 서일영 대회장, 2020 아시아감사인대회 조양래 조직위원장, 2020 아시아테플국제학술대회 전지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왼쪽부터 2019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이상훈 사무국장, (사)한국PCO협회 석재민 회장, 2019 국제당뇨연맹총회 조남한 회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2020 세계내비뇨의학회 서일영 대회장, 2020 아시아감사인대회 조양래 조직위원장, 2020 아시아테플국제학술대회 전지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환경을 생각하는 MICE를 추진하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 주요 컨벤션 행사 주최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그린 컨벤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MICE 행사 개최 시 플라스틱과 비닐,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부스(탁자, 의자, 전시대 등)를 사용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다.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이른바 ‘스마트 컨벤션’을 지향해 그린 컨벤션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병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을 비롯해 이달 개최를 앞두고 있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4,000명), 12월 국제당뇨병연맹총회(1만2,000명) 등 2022년까지 개최 예정인 컨벤션 주최자 8개 기관, 한국마이스협회 및 한국PCO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린 컨벤션 개최 의지를 다졌다.  


관광공사 오충섭 컨벤션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린 컨벤션과 스마트 컨벤션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나 특별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주 기자 vagrant@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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