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 골드코스트 취항 앞두고 여행사 전용 운임 출시
JQ, 골드코스트 취항 앞두고 여행사 전용 운임 출시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10.29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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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블록… 수하물·기내식 등 포함
인디비 편도 항공권 16만5,835원부터
젯스타항공이 12월8일 인천-골드코스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젯스타항공은 해당 노선에 B787-8 항공기를 투입한다 ⓒ젯스타항공
젯스타항공이 12월8일 인천-골드코스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젯스타항공은 해당 노선에 B787-8 항공기를 투입한다 ⓒ젯스타항공

젯스타항공(JQ)이 12월8일 인천-골드코스트 신규 취항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 젯스타항공은 지난달 25일 퀸즈랜드주관광청과 함께 주요 여행사 담당자, 미디어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골드코스트 여행 콘텐츠와 최신 정보는 물론 젯스타항공의 프로덕트 및 판매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젯스타항공은 커미션이나 VI를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좌석 요금을 산정해 소프트 블록으로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운임은 날짜 및 구매 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소프트 블록의 경우 운임에 좌석과 기내식, 수하물 20kg, 담요와 같은 기내 편의용품 패키지가 포함돼 있다. 소프트 블록 좌석 확보시 30일 전 이름과 성별을 제출하는 것을 규정으로 하며 날짜 및 여정 변경은 불가하다. 또한 소프트 블록 외에도 젯스타항공 발권 시스템인 스카이스피드(Skyspeed) 홈페이지 및 젯스타항공 에이전트 전용 사이트에서도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인디비(INDV) 요금은 편도 기준 16만5,835원부터다. 


젯스타항공은 12월8일부터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에 B787-8 항공기를 투입한다. 기내 좌석 클래스는 2-3-2 배열의 비즈니스 클래스 21석과 3-3-3 배열의 이코노미 클래스 314석으로 운영된다. LCC지만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 간격은 81cm로 타 항공사보다 평균 약 10cm 넉넉하게 배치하고 스크린 엔터테인먼트도 탑재했다. 젯스타항공은 프리미엄급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LCC를 표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골드코스트관광청 데이비드 콕스(David Cox) 국제 마케팅 매니저도 참석해 골드코스트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우선 골드코스트는 남부, 중부, 북부, 힌터랜드(Hinterland)로 나뉜다. 남부 골드코스트는 공항과 가까운 지역으로 키라, 쿨랑가타 등 해안 마을에서 여유롭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중부 골드코스트는 오락, 나이트라이프, 액티비티, 카지노&호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중심부다. 고층 건물들이 해안가를 따라 즐비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황금빛 해변 서퍼스 파라다이스도 만날 수 있다. 북부 골드코스트에는 6개의 다양한 테마파크가 1km 전방 안에 모여 있다. 요트나 골프, 쇼핑, 낚시, 크루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힌터랜드는 진정한 호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내륙이다. 탬버린 산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부티끄 와이너리와 넉넉한 인심의 소규모 호스텔을 만날 수 있고 국립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도 가능하다. 


한편 골드코스트관광청은 여행사 전용 웹사이트도 운영한다. 골드코스트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트래이드(Trade)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전용 사이트로 이동한다.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골드코스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정과 관광지 정보, 사진, 지도 등을 열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핑 포인트로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관광청
서핑 포인트로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관광청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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