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 호텔&리조트 내년 17개 호텔 오픈
두짓 호텔&리조트 내년 17개 호텔 오픈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11.14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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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친화 브랜드 ‘아사이’ 신규 론칭한국 진출 위해 파트너 물색 하는 중
두짓 호텔&리조트가 2020년 8개 도시에 추가로 호텔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간다
두짓 호텔&리조트가 2020년 8개 도시에 추가로 호텔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간다

태국 호텔 그룹 두짓 호텔&리조트가 2020년 방콕을 시작으로, 도하, 쑤저우, 싱가포르, 바레인, 발리, 네팔, 나이로비 등의 도시에서 총 17개의 호텔을 오픈하며 사세를 확장해 나간다. 한국 진출을 위해 파트너 및 투자자도 물색하고 있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현재 두짓 타니, 두짓 D2, 두짓 프린세스, 두짓 데바라나까지 총 4개 브랜드의 호텔을 전 세계 11개국에 36개 보유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25개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세계적 럭셔리 빌라 브랜드인 엘리트 헤이븐(Elite Havens)을 인수해 하이엔드 고객을 공략하고, 내년에는 로컬 친화적인 호텔 브랜드인 아사이(ASAI)를 방콕 사톤과 차이나타운에 신규 오픈한다.  


두짓 호텔&리조트는 여행사 판매와 OTA 판매 모두 집중한다. 로드쇼를 위해 지난 6일 한국을 찾은 두짓 인터내셔널 림분기(LIM Boon Kwee) 회장<사진>은 “한국의 경우 괌, 세부 등은 여행사 판매 비중이 높고, 치앙마이, 방콕 등은 OTA 예약 비중이 높다”며 “여행사와 OTA 모두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지속적으로 대규모 호텔 레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국 진출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짓 인터내셔널 하송희 이사는 “작년에는 태국을 포함해 한국이 전체 1위 시장이었지만, 올해는 태국 다음으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지속적으로 한국인 직원을 채용하고,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로드쇼에는 본사 임원진을 비롯해 파타야, 방콕, 푸켓, 끄라비, 후아힌, 마닐라, 세부, 괌, 푸꾸옥 총 9개 호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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