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칸토, 외국인 관광객 입맛 ‘저격’
마린칸토, 외국인 관광객 입맛 ‘저격’
  • 곽서희 기자
  • 승인 2019.12.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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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평 규모…좌석 수 1천석
내년 할랄푸드 메뉴 추가 예정
마린칸토는 식당 내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총 좌석 수는 1,000석으로, 소규모부터 단체 모임까지 수용 가능하다
마린칸토는 식당 내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총 좌석 수는 1,000석으로, 소규모부터 단체 모임까지 수용 가능하다

관광식당 마린칸토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서울시관광협회 회원사 마린칸토는 지난달 26일 용산구 마린칸토 A홀에서 ‘제1회 여행업관계자초청 팸투어’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내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상호간의 이익창출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팸투어에는 인바운드 여행사 및 관광 관련 협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린칸토의 메뉴 구성과 서비스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린칸토는 1,800평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총 좌석수만 1,000석이다. 식당 내부에는 8개의 홀이 있고, 가장 넓은 F홀은 2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관광버스는 최대 30대까지 주차 가능하다. 메뉴는 일식, 양식, 한식, 아시안, 베이커리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무슬림 관광객들을 위한 할랄푸드도 내년 2월 중으로 메뉴에 추가될 예정이다. 고기와 해산물을 불판에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BBQ존과 입맛대로 음식을 조합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DIY존도 독특한 즐길거리다. 이밖에도 식당 내부에는 수유실, 물품보관함, 세면대, 다트게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 요금은 평일 런치, 평일 디너, 주말 및 공휴일에 따라 상이하다.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9시 30분까지고,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다. 다만, 12월 한 달 동안만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후 10시까지 연장 영업한다. 


이날 서울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마린칸토가 인바운드 여행상품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인바운드 여행사와 마린칸토의 제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곽서희 기자 seohe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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