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MICE도 겨냥
[현장 브리핑]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MICE도 겨냥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0.01.27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너호텔그룹 한국사무소 최다혜 대리
마이너호텔그룹 한국사무소 최다혜 대리

마이너호텔그룹은 태국에 본사를 두고 아난타라, 아바니, NH 콜렉션, 티볼리, 오크스 등 총 8개의 브랜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550여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퍼티는 2021년이면 약 58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호텔은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이다. 한국인 투숙 점유율이 50% 이상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한다. 루프톱 바와 인피니티 풀이 예뻐 20~30대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가격대도 비수기 기준 약 14~15만원 수준으로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꼽힌다. 몰디브에도 마이너호텔그룹의 브랜드 호텔 5개를 운영 중인데 한국인 사이에서 아난타라 키하바 몰디브는 유명한 편이다. 나머지 호텔 브랜드들과 함께 올해 말 신규 오픈 예정인 호텔들도 한국 시장에 알리는 게 목표다. 또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도 늘고 있어 이를 타깃으로 보다 적극적인 세일즈·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마이너호텔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게 목표다. 지난해 여름 부산 서면에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이 오픈했는데, 올해 하반기 기장군에 또 아바니 호텔이 추가로 오픈할 예정으로 ‘아바니’라는 브랜드를 좀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마이너호텔그룹이라는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너호텔그룹은 인센티브·기업출장 분야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주로 유럽 도시에 호텔을 운영 중인 NH 콜렉션 브랜드는 객실 10개 이상 단체 예약시 여행사 커미션을 10% 제공하고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0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