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보물 ‘시칠리아’에서 보내는 황금연휴
지중해의 보물 ‘시칠리아’에서 보내는 황금연휴
  • 이성균 기자
  • 승인 2020.02.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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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4~5월 KE 팔레르모 전세기 3회 출발
몰타·남부 이탈리아 등 연계해 4가지 상품 선봬
한진관광이 대한항공의 팔레르모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시칠리아+몰타 9일 상품을 출시했으며, 4월30일, 5월7·14일 단 3번만 운영한다. 사진은 고대유적지와 관광지가 조화를 이뤄 작은 천국이라고 불리는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 ⓒ한진관광
한진관광이 대한항공의 팔레르모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시칠리아+몰타 9일 상품을 출시했으며, 4월30일, 5월7·14일 단 3번만 운영한다. 사진은 고대유적지와 관광지가 조화를 이뤄 작은 천국이라고 불리는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 ⓒ한진관광

한진관광이 4~5월 황금연휴에 역사, 문화, 맛을 품은 지중해의 보물섬 ‘시칠리아’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대한항공의 팔레르모 직항 전세기를 활용한 이번 상품은 4월30일, 5월7·14일 3번만 운영되며, 시칠리아와 함께 몰타도 둘러본다. 상품은 총 4가지가 준비돼 있는데, 시칠리아+몰타 9일, 이틀간의 자유일정이 가능한 시칠리아+몰타 9일, 시칠리아+남부 이탈리아 9일과 특급호텔 4박과 항공 이동 2회가 포함된 품격 상품이다.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아프리카, 유럽 등의 문화가 쉽게 유입됐다. 여전히 그 문화가 남아있어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칠리아에서는 대표 도시이자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극찬한 팔레르모를 비롯해 영화 <시네마천국>의 배경이자 해변이 아름다운 작은 마을 체팔루(Cefalu)를 방문한다. 또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에 세워진 그리스 극장과 움베르토 거리 등 고대 유적지와 관광지가 조화를 이룬 작은 천국 타오르미나(Taormina),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고향이자 감옥으로 사용된 동굴 디오니시우스의 귀 등 그리스 유적이 잘 보존돼 있는 시라쿠사(Siracusa)도 방문한다. 몰타에서는 7,000년 역사의 수도 발레타, 골목길이 아름다운 몰타의 옛 수도 엠디나, 몰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고조 섬을 여행한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팔레르모 직항편을 이용한 시칠리아 상품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시칠리아와 몰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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