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컨설팅 김근수 회계사의 여행사 경영산책] 코로나19를 이겨낼 여행사의 새로운 사업모델
[글로벌컨설팅 김근수 회계사의 여행사 경영산책] 코로나19를 이겨낼 여행사의 새로운 사업모델
  • 김근수
  • 승인 2020.07.20 0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근수 회계사
김근수 회계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사의 경영이 어려워졌다. 단기간 회복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중장기적으로 분명 회복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여행수요는 계속해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코로나19 리스크가 완화되면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여행사를 휴·폐업해서는 안 된다. 다시 시작하려면 만만치 않은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최소한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이 시기를 버텨야 한다.


여행사의 유지를 위해 단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신규 사업모델을 제안한다. 우선 여행사는 고객 베이스가 크다. 그리고 국내외에 걸쳐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입업, 수출업, 무역업을 새로운 사업모델로 개척할 수도 있다. 무역업등록인 사업자등록 과정은 ▲법인과 개인사업의 결정  ▲사무실 확보  ▲법인설립 ▲사업자등록 및 무역업 무역대리업 신고 등으로 진행된다.


또 하나는 항공화물대리점에 진출하는 것이다. 기존의 고객 베이스에 항공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화물운송주선이나 대리업을 권장한다. 화물운송주선 IATA가입의 경우 가입서류 제출, 재무평가, 실사 등을 거쳐야 하며 1~2개월 소요된다. 


마지막으로 쇼핑몰 사업을 권장한다. 마찬가지로 여행사의 기존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쇼핑몰을 개설해 도소매업을 창업하는 것이다. 취급하는 상품은 국내외 상품을 모두 취급하고, 국내 상품을 해외에 파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새로운 사업모델을 단기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기존 여행업과 시너지를 내 수익성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수도 있다.

 

*여행사 창업이나 회계관련 궁금한 사항을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ksk0508@gmail.com

글 김근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20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