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으로 한-아세안 관광 해법 모색
‘스마트 관광’으로 한-아세안 관광 해법 모색
  • 이성균 기자
  • 승인 2020.09.14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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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관광공사·트래비 웨비나 개최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교류와 협력 지속해야
한-아세안센터, 한국관광공사, 트래비가  ‘위드 코로나 시대, 스마트 관광산업의 미래를 듣는다’를 주제로 한-아세안 관광 웨비나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오프라인 발표를 진행했다.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왼쪽 네 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 한국관광공사, 트래비가 ‘위드 코로나 시대, 스마트 관광산업의 미래를 듣는다’를 주제로 한-아세안 관광 웨비나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오프라인 발표를 진행했다.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왼쪽 네 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가 ‘위드 코로나 시대, 스마트 관광산업의 미래를 듣는다’를 주제로 한-아세안 관광 웨비나를 지난 8일 성공리에 마쳤다. 한국관광공사와 여행전문 미디어 트래비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와의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스마트 관광을 중심으로 한-아세안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발표자만 현장에 참가하고, 전체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캄보디아 관광부 통 라타삭(Thong Rathasak) 국장 겸 아세안 관광청 의장, 주한 싱가포르 에릭 테오 분 히(Eric Teo Boon Hee) 대사가 영상을 통해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한-아세안 관광 : 대응 전략 및 활성화 방안 ▲스마트 관광을 통한 관광 스타트업의 코로나19 대응 사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세계관광기구(UNWTO) 아시아태평양국 황해국 국장, 필리핀 관광부 베니토 벵존 주니어(Benito C. Bengzon Jr.) 차관보,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 홍콩무역발전국 벤자민 야우(Benjamin Yau) 한국지부장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하고, 한-아세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트래블로카(인도네시아), 트립헌터(베트남), 모바일퉁(한국), H20 호스피탈리티(한국) 등 한국과 아세안을 대표하는 스마트 관광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마지막 Q&A 세션에서는 패널들이 한-아세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토론했으며, 온라인 참가자의 질의에도 답했다.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은 “이 사태가 끝나면 관광산업은 가장 빠른 속도로 반등하는 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이번 행사처럼 협력과 관광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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