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못 가면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
동물원 못 가면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0.09.23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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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X쥬라리움, 27일까지 매일 1시간 방송
틱톡과 국내 실내동물원 쥬라리움이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를 9월27일까지 진행한다 ⓒ틱톡
틱톡과 국내 실내동물원 쥬라리움이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를 9월27일까지 진행한다 ⓒ틱톡

실내동물원에 살고 있는 반려동물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기회가 열린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국내 실내동물원 쥬라리움과 함께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를 9월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공개하고 동물들과 틱톡 챌린지 영상을 찍으며 기분전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반려동물 라이브는 쥬라리움 공식 틱톡 계정(@animals_asmr_official)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육사가 함께 출연해 동물들의 먹방과 실시간 Q&A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패럿, 라쿤, 코아티, 미어캣, 과나코, 알파카, 사막여우 등 동물원을 방문하지 않으면 쉽게 만나보기 힘든 일곱 종의 동물을 일주일 동안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매일 라이브 종료 후 쥬라리움 공식 틱톡 계정(@animals_asmr_official)에 올라오는 일곱 동물들의 영상에 맞춰 듀엣 영상을 찍어 올리거나, 틱톡X쥬라리움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미션 영상을 활용한 듀엣 영상 촬영본을 지정 해시태그(#미스터애니멀)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틱톡은 매일 라이브 시청자 한 명과 챌린지 참가자 네 명에게 로봇청소기, 마사지 건, 에어프라이어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손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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