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의미있게...울릉도 일출비행 '무료'
삼일절을 의미있게...울릉도 일출비행 '무료'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1.02.16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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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하이에어, 2시간짜리 무착륙 비행상품
SNS로 탑승객 모집...다양한 기념품 제공

 

클룩과 하이에어가 3월1일 울릉도 무착륙 일출비행 상품을 선보였다 / 클룩
클룩과 하이에어가 3월1일 울릉도 무착륙 일출비행 상품을 선보였다 / 클룩

클룩과 하이에어가 삼일절을 맞아 손을 잡았다. 양사는 오는 3월1일 하늘에서 울릉도의 절경을 감상하고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울릉도 무착륙 일출비행 상품을 무료로 선보였다. 

이번 울릉도 무착륙 일출 비행은 3월1일 6시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동해안과 울릉도 상공을 둘러보고 다시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테마형 무착륙 관광비행이다. 약 2시간 가량의 비행 시간동안 기내에서는 울릉도에 대한 안내와 퀴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탑승객은 클룩의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모집한다. 클룩 코리아 인스타그램(@klook.kr) 이벤트 안내 포스트에서 ‘내가 울릉도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이유'를 댓글로 적으면 된다. 당첨자는 무료로 울릉도 무착륙 일출비행 상품을 즐길 수 있다. 클룩으로 간편하게 울릉도 및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클룩 상품권과 울릉도 해양 심층수로 만든 라운드랩의 1025 독도 온 더 고 트래블 키트 화장품 세트, 울릉도 최초의 예비 사회적기업인 독도문방구의 독도강치인형 및 울릉도 특산품 부지갱이 나물 등 울릉도를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하이에어는 2025년 개항될 울릉공항 최초의 취항 예정 항공사다. 현재 김포-제주, 사천, 울산 등 국내 노선을 다수 운행하고 있다. 이번 울릉도 무착륙 비행에 활용되는 기종은 하이에어가 보유한 프랑스 에어버스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합작사 ATR 72-500이다. 총 50석의 소형 기종으로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여 어느 자리에서나 창 밖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청정 관광지인 울릉도와 바다를 보다 가까이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하늘에서 처음으로 울릉도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울릉도의 매력을 새롭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이번 무착륙 일출 비행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클룩을 통해 더 많은 자유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울릉도를 즐길 수 있도록 페리, 교통, 투어패스, 액티비티 등을 개발하여 온라인 여행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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