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온다(ONDA) 기술력, 에어비앤비도 인정
스타트업 온다(ONDA) 기술력, 에어비앤비도 인정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1.09.09 0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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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국내 최초 우수 파트너로 선정
이중 예약 등 문제 방지하는 '채널매니저'

 

B2B 숙박 플랫폼 온다(ONDA)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네 번째로 에어비앤비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는 API를 통한 소프트웨어 연결 측면에서 에어비앤비가 요구하는 기술·성능 기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자격을 얻는다.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로는 전 세계 트래블 테크 기업 31개만 등록돼 있을 정도로 소수에 불과하다. 온다는 지난해 4월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공식 등록됐고, 이후 1년 4개월 만에 우수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온다와 에어비앤비는 급격하게 변하는 온라인 숙박 생태계에서 오랜 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2018년 말 온다를 통해 에어비앤비에서 객실을 판매한 업체 수는 168곳에서 2021년 7월 말 기준 746곳까지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온다를 통한 국내 숙소의 매출도 약 8배 성장했다. 온다는 이 같은 성과를 두고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여러 객실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채널매니저(CMS) 효과로 평가했다. 채널매니저를 사용하는 숙박 업체들은 다른 판매 채널과 객실 재고·가격도 실시간으로 연동돼 이중 예약 등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온다는 숙박관리시스템(PMS), 숙박상품판매중개(GDS), 호텔매니지먼트(HM), 숙박 위탁운영브랜드 ‘쏘타컬렉션(SoTA : Collection)’을 동시에 전개중인 숙박 B2B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현재 에어비앤비, 구글, 야놀자, 여기어때, 네이버, 쿠팡, 11번가,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30여개 기업에 숙박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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