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크리스 햄스워스와 미리 본 두바이 엑스포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와 미리 본 두바이 엑스포
  • 이성균 기자
  • 승인 2021.09.15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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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10월1일 개막 앞두고 캠페인 영상 공개
관광청, 알와슬플라자·이동성 파빌리온·하늘정원 등 주목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가 참여한 2020 두바이 엑스포 글로벌 캠페인 영상 / 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항공과 두바이관광청이 개막을 코앞에 둔 2020 두바이 엑스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 공식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출연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지난 14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영화 <아바타>, <말레피센트> 등에 참여하고, 오스카 미술상 수상 경력이 있는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바이 엑스포의 초미래적인 테마와 놀라운 경험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에 촬영된 영상은 다채로운 영상합성기술을 활용해 엑스포 주제인 이동성·지속가능성·기회를 표현했다.

영상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두바이의 상징적인 해변과 멋진 스카이라인을 거쳐 두바이 엑스포 장소로 이동한다. 이후 화려한 플래그십 전시관을 비롯해 참가 국가관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그린다. 게다가 영상은 미래의 가능성을 담은 모습을 소개하는데, 재창조된 정글과 숲의 모습, 화성 탐사 등 인류가 이룩할 수 있는 업적에 대해 조명했다.

아랍에미리트 외교국제협력부 림 알 하쉬미(Reem Al Hashimy) 국제협력 장관 겸 2020 두바이엑스포 조직위원장은 “2020 두바이 엑스포는 꼭 봐야 할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엑스포 주제에 몰입할 수 있는 191개국의 다양한 전시관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이색적인 미식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바이관광청도 이번 엑스포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를 소개하며 두바이 여행을 독려했다. 엑스포에서 주목해야 할 공간은 두바이 엑스포의 심장으로 불리는 알 와슬 플라(Al Wasl Plaza), 한국관이 위치한 이동성(Mobility) 파빌리온, 엑스포 부지를 360도 조망할 수 있는 하늘 정원(Garden in the Sky), 버즈 칼리파의 분수 쇼 제작에 사용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엑스포 2020 워터 피쳐(Expo 2020 Water Feature) 총 4가지다.

두바이관광청은 “10월1일부터 6개월 동안 열리는 2020 두바이 엑스포는 두바이 여행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며 “엑스포 방문을 포함한 두바이 여행 상품은 현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엑스포의 중심 공간, 알 와슬 플라자 / 두바이관광청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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