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호캉스 가능한 서울 특급 호텔 4
맛있는 호캉스 가능한 서울 특급 호텔 4
  • 손고은 기자
  • 승인 2021.09.28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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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데일리호텔, 이달까지 단독 패키지
픽업 서비스부터 레스토랑 전용 크레딧도

 

호캉스가 일상이 된 요즘, 호텔들은 F&B로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픽업 후 객실에서 음식을 즐기거나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전용 크레딧을 제공하는 등 미식을 더한 호캉스 패키지가 쏟아져 나오는 이유다. 야놀자와 데일리호텔이 호텔에서 안전하게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호텔 패키지를 소개한다. 

 

서울드래곤시티 '잇츠 피맥 타임' 패키지 이미지 /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 '잇츠 피맥 타임' 패키지 이미지 /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레스토랑이 객실 안으로…찰떡 궁합 '피맥' 호캉스

야놀자와 데일리호텔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잇츠 피맥 타임(It’s Pimac time)’ 패키지가 있다. 이름 그대로 객실 1박과 함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만든 피자와 맥주를 제공한다. 피자는 취향에 따라 시금치ㆍ야채ㆍ김치 중 선택 가능하며, 레스토랑에서 직접 픽업해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이달 말까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ㆍ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ㆍ노보텔앰배서더 서울 용산ㆍ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등 4개 호텔에서 진행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고메 저니' 패키지 이미지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고메 저니' 패키지 이미지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스테이크, 뷔페, 루프톱 바까지…입맛대로 즐기는 먹캉스

원하는 음식을 직접 고르는 재미를 놓칠 수 없다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의 ‘고메 저니(Gourmet Journey)’ 패키지를 주목하자. 객실 1박과 성인 2인 조식 무료 이용권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을 함께 지급한다.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인 ‘BLT 스테이크’,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 루프톱 바 ‘더 그리핀’ 등 호텔 내 전 식음 업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 흥인지문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 둘러싸여 여유로운 먹캉스를 누려보자.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의 ‘익스클루시브 브랙퍼스트 앳 스시조(Exclusive Breakfast at Sushi cho)’ 패키지 /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의 ‘익스클루시브 브랙퍼스트 앳 스시조(Exclusive Breakfast at Sushi cho)’ 패키지 /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도심 풍경과 함께 즐기는 품격 있는 일식 조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은 이달 말까지 도심 풍경에 품격 있는 일식 조찬을 곁들인 ‘익스클루시브 브랙퍼스트 앳 스시조(Exclusive Breakfast at Sushi cho)’ 패키지를 선보인다. 주중 체크인 시 스시조 모나카 선물 세트를 증정하고, 사전예약을 통해 전복죽, 메로 된장구이, 차돌박이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스시조 전복죽 조찬을 제공한다. 주말 투숙객에게는 클럽라운지 조식과 함께, 주중 이용 가능한 스시조 조찬
식사권을 지급한다. 또한, 클럽라운지 칵테일 아워, 수영장ㆍ사우나 등도 포함돼 미식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데일리호텔을 통해 예약 시 1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신라스테이 '투고 도시락' 패키지 /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투고 도시락' 패키지 / 신라스테이

도시락 용기ㆍ음료컵에 골라 담는 조식 뷔페

신라스테이가 야놀자ㆍ데일리호텔 단독으로 출시한 ‘투고(To-go) 도시락’ 패키지는 안전하게 즐기는 호캉스 수요를 반영했다. 패키지 이용객에 한해 도시락 용기와 음료컵을 지급해 고객이 조식 뷔페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담아 객실에서 식사하는 방식이다.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뷔페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객실에서 편하게 식사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구로, 마포, 삼성, 서대문, 서부산, 역삼, 울산, 천안, 해운대에서 이용 가능하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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