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무너가 많이 몰리는 주말은 강릉에서, 주중에는 제주도로 옮겨 허니문을 여유있게 보낸다.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가족호텔은 동해안을 바라보도록 설계돼 모든 객실에서 동해의 일출을 맞을 수 있다. 강릉의 주문진과 환선굴을 둘러보고 정동진 그리고 제주도로 자리를 바꿔 달콤한 허니문을 맞이한다. 연세항공여행사는 매주 스위트 허니문을 떠난다. ☎02-722-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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