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대부분의 서방국가 및 일부 동남아국가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무사증 입국을 대만 및 한국 관광객에 대해서도 확대 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여행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한국의 경우,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을 연계한 관광을 많이 하고 있어 관광객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호조와 함께 뉴질랜드를 방문할 경우 사증이 필요해 불편을 겪고 잇다.
뉴질랜드항공은 서울-오클랜드간 직항조선 개설을 희망하고 있어 현재 한국이 대한항공과 상호 취항을 협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 차원의 항공협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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